걸어서 1분 거리에 내가낚시터(고려저수지=내가저수지)가 있습니다. 겨울철에 얼음이 꽁꽁 얼면 얼음낚시터로 변하기도 합니다. 넓은 호수를 바라보면서 불어 오는 바람을 온 몸으로 받아 들이면서,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는 산책을 꼭 해보시길 추천합니다.